KBO 리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유력 후보에서 2026년 6월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150만 달러(약 23억 원)라는 대형 국제 아마추어 입단 계약을 맺고 빅리그에 직행한 덕수고등학교 유격수·투수 엄준상 선수의 2026년 최신 나이, 프로필, 학력 이력, 역대 한국인 아마추어 3위에 달하는 계약금 비화, 그리고 미국 무대 전업 유격수 육성 플랜까지 핵심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고교 야구 무대에서 투수로는 최고 153km/h의 광속구를 내리꽂고, 타석에서는 정교한 컨택과 장타력을 과시하며 '투타 겸업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엄준상 선수가 2026시즌 KBO 드래프트 대신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직행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를 방문해 토리 루벨로 감독 및 메이저리그 선수단과 인사하고 150만 달러 규모의 파격적인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엄준상 선수의 상세 프로필, 고교 시절 활약상, 그리고 미국 무대에서의 육성 방향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엄준상 프로필 및 신체 조건
엄준상은 서울 출신의 우투우타 내야수 및 투수로, 서울금북초(동대문구리틀)와 자양중을 거쳐 한국 고교 야구의 명문 덕수고등학교에서 팀의 캡틴(주장)이자 주전 유격수·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고교 야구 최대어로 손꼽혔습니다.
이름: 엄준상 (Eom Jun-sang)
생년월일: 2008년 4월 23일 (2026년 기준 나이 19세 / 만 18세)
국적 / 고향: 대한민국 /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금북초(동대문구리틀) - 서울자양중 - 서울덕수고등학교 졸업 예정
신체 조건: 키 184cm / 몸무게 85kg (우투우타)
포지션: 투타 겸업 (고교) ➔ 미국 무대 전업 유격수(Shortstop) 전향 예정
메이저리그 계약 구단: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Arizona Diamondbacks)
에이전시: 리코스포츠에이전시
2. 150만 달러(약 23억 원) 계약금의 대형 비화
2026년 6월 1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엄준상과의 공식 입단 계약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계약 규모: 계약금 150만 달러 (US$ 1,500,000 / 한화 약 22억 6천만~23억 원 상당)
역대 한국인 아마추어 ML 계약금 3위 대기록:
김병현 (1999년 성균관대 ➔ 애리조나): 225만 달러
류제국 (2001년 덕수고 ➔ 시카고 컵스): 160만 달러
엄준상 (2026년 덕수고 ➔ 애리조나): 150만 달러
역대 두 번째 '애리조나 한국인 선수': '핵잠수함' 김병현의 뒤를 이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입단한 한국인 메이저리거 자산이 되었습니다.
3. 덕수고 시절 화려한 투타 겸업 성적
엄준상은 고교 3년 동안 공수주 삼박자를 완벽히 갖춘 완성형 유망주로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 구분 | 성적 및 상세 지표 |
| 타자 통산 성적 | 3년간 통산 타율 0.341 / 7홈런 / 70타점 (장타율과 컨택 능력이 모두 뛰어난 우타자) |
| 투수 통산 성적 | 2년간 5승 3패 / 평균자책점(ERA) 1.19 / 53⅓이닝 52탈삼진 (볼넷 단 6개 허용) |
| 최고 구속 / 구종 | 최고 구속 153km/h (평균 146~148km/h 포심, 140km/h 슬라이더, 120km대 스플리터) |
| 주요 수상 및 이력 | 신세계 이마트배 및 청룡기 우승 주역, 2025 퓨처스 스타대상 미래스타상 수상, U-18 대표팀 발탁 |
4. 미국 진출 배경: KBO 1순위 유력 후보에서 하룻밤 만에 뒤집은 밤의 결단
당초 엄준상은 부산고 하현승, 서울고 김지우와 함께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빅3'로 꼽히며 KBO 리그 진출을 먼저 고려했습니다. 그러나 애리조나 구단의 적극적이고 집요한 오퍼와 진정성 있는 로드맵 제시에 마음을 돌렸습니다.
*"도전할 수 있을 때 도전해야 후회가 남지 않는다"*라는 확신 아래 하룻밤 만에 미국 직행 결정을 내렸으며, 계약 체결 후에도 덕수고 캡틴으로서 남은 고교 전국대회 일정을 성실히 마무리를 짓는 훌륭한 워크에식을 보여주었습니다.
5. 미국에서의 육성 방향: "투수 내려놓고, 전업 유격수(Shortstop)로 툴 폭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엄준상을 투타 겸업이 아닌 전업 내야수(유격수)로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 체계에서 육성하겠다는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넓은 수비 범위와 '바주카포' 강송구 어깨: 강한 어깨와 손가락 감각이 야수로서 더욱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5툴 플레이어 잠재력: 강한 어깨, 매끄러운 포구 핸들링, 빠르게 형성되는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빅리그 무대에서 차세대 주전 유격수로 성장시킬 장기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결론: 체이스필드 마운드와 타석을 누빌 차세대 빅리거
엄준상 선수는 KBO 1순위라는 안주할 수 있는 길 대신, 150만 달러라는 정당한 가치 입증과 함께 메이저리그 무대라는 거대한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김병현 선배의 숨결이 남아있는 애리조나 체이스필드에서 전업 유격수로 마이너리그 단계를 밟아나갈 엄준상 선수의 찬란한 미국 무대 성공 신화를 응원합니다.
| 구분 | 내용 |
| 나이 / 국적 | 19세 (만 18세, 2008년생)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출신 학교 | 서울금북초(동대문구리틀) → 서울자양중 → 서울덕수고 졸업 예정 |
| 진출 구단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Arizona Diamondbacks) |
| 계약 조건 | 국제 아마추어 계약금 150만 달러 (한화 약 23억 원 / 역대 한국인 3위) |
| 고교 성적 | 타자 통산 타율 0.341 7홈런 70타점 / 투수 ERA 1.19 (최고 153km/h) |
| 육성 방침 | 투타 겸업을 내려놓고 **전업 유격수(Shortstop)**로 마이너리그 빌드업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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