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해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으나, 지독한 사생활 스캔들로 커리어 최대 위기를 맞은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선수의 2026년 나이, 프로필, 억대 연봉 잔류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마산용마고 출신의 연고지 스타 스토리와 예술체육요원 군대 병역 이행 과정, 야구계를 뒤흔들었던 불륜 논란의 전말 및 법적 이혼 완료 근황, 그리고 2027년 이후로 예정된 첫 FA 시기 전망까지 2026년 최신 기준으로 한눈에 확인하세요.
KBO 리그 역사상 가장 유니크한 '포수 출신 국가대표 선발 투수'라는 성공 서사를 썼으나, 동시에 야구 외적인 사생활 파문으로 인해 가장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던 나균안 투수가 2026시즌 마운드 위에서의 명예 회복과 1군 안착을 위한 힘겨운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명 전 이름인 '나종덕'으로도 야구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그의 상세 프로필, 2026년 최신 계약 조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생활 논란의 법적 결말을 완벽히 정리해 드립니다.1. 나균안 프로필 및 신체 조건
나균안은 창원(구 마산) 출신의 순혈 로컬 보이로, 마산용마고 시절 전국 최고의 초고교급 안방마님으로 명성을 떨치며 강민호의 뒤를 이을 차세대 주전 포수로 화려하게 거인 군단에 입단했던 우투우타 투수입니다.
이름: 나균안 (羅균안, 개명 전 본명: 나종덕)
생년월일: 1998년 3월 16일 (2026년 기준 나이 28세)
고향/출생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학력: 마산무학초 - 마산신월중 - 마산용마고등학교
신체 조건: KBO 공식 프로필 기준 키 186cm / 몸무게 109kg (A형, 우투우타, 등번호 No.4)
입단 경로: 2017년 KBO 신인 드래프트 롯데 자이언츠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 지명
2. 2026년 연봉 및 냉정한 팀 내 입지
2023시즌 토종 에이스로 우뚝 서며 연봉 1억 원을 돌파(1억 9,000만 원)했으나, 사생활 논란과 경기력 난조가 겹친 여파로 2026시즌 연봉은 소폭 삭감 조정되었습니다.
| 항목 | 상세 내용 |
| 2026년 연봉 | 1억 8,000만 원 (사생활 징계 여파 및 지표 하락에 따른 소폭 삭감) |
| 계약 상태 | 아직 FA 계약 전 (매해 구단 연봉 협상을 통한 단년 계약 형태) |
| 주 포지션 | 우완 투수 (선발 투수 및 롱릴리프) |
👉 입지 평가: 순수 구위와 포수 출신 특유의 짱짱한 어깨 맷집은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야구장 안팎의 어수선한 리스크 탓에 완벽한 선발 붙박이 자리를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2026시즌 현재 주전 로테이션의 빈자리를 메우는 대체 선발이나 불펜 마당쇠 카드로 복귀 단계를 조심스럽게 밟아가고 있습니다.
3. 역대급 인생 반전: 포수 잔혹사에서 국대 에이스로
지독했던 포수 시절 잔혹사: 입단 직후 강민호의 갑작스러운 이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너무 어린 나이에 주전 마스크를 썼습니다. 하지만 지독한 타격 부진(1할대 타율)과 수비 불안으로 인해 팬들의 거센 비판 직격탄을 맞으며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투수 전향이라는 신의 한 수: 경력 단절 위기에서 구단의 권유로 2020년 투수 전향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고, 이름까지 바꾸며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장신에서 꽂아 내리는 140km/h 중후반의 묵직한 패스트볼과 포크볼의 완성도를 높여 2023시즌 롯데의 전반기 돌풍을 이끈 토종 선발 에이스로 화려하게 우뚝 섰습니다.
4. 사생활 스캔들 팩트 체크: 불륜 파문과 법적 이혼 결말
탄탄대로를 달릴 것 같던 그의 커리어는 2024시즌 개막 직전, 야구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초대형 사생활 스캔들이 터지며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폭로전의 시작: 2024년 2월 말, 전 배우자 A씨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균안이 유흥업소 출신 여성과 수개월째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도리어 자신에게 폭행을 행사하고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가출했다"고 폭로하여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나균안 측은 "법적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은 맞으나, 외도와 폭행 주장은 전 배우자의 일방적인 허위 사실"이라며 팽팽히 맞섰습니다.
추가 일탈과 구단 중징계: 설상가상으로 사생활 해명 공방이 이어지던 2024년 6월, 선발 등판 전날 밤늦은 시간까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사직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포착되어 구설에 올랐습니다. 이에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품위유지 위반 책임을 물어 30경기 출장 정지 및 사회봉사 40시간이라는 무거운 자체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법적 공방의 결말: 오랜 진흙탕 싸움 끝에 2026년 현재 법적인 이혼 절차(소송 및 조정)가 최종적으로 완전히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양측의 협의 또는 법원 판결에 따라 최종 이혼이 성립되었으며, 팬들이 가장 우려했던 슬하의 어린 딸에 대한 양육권 및 친권은 전 배우자 A씨가 가져가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나균안은 법적 기준에 따른 양육비를 매달 성실히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군대(병역):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훈장
사생활 파문 속에서도 불행 중 다행으로 커리어의 가장 큰 날개가 될 군 문제는 완벽히 해결해 둔 상태입니다.
병역 상태: 예술체육요원 복무 (합법적 군 면제 혜택 체제)
배경: 투수 전향 후 최고의 퍼포먼스를 뿜내던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의 우완 선발 자원으로 당당히 발탁되어 대한민국 대표팀의 값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예술체육요원 편입 자격을 확보함으로써 20대 후반인 현재 현역 군 입대에 따른 마운드 공백 리스크를 완전히 지워버렸습니다. 부모님 등 다른 가족 신상은 비공개입니다.
6. 첫 FA 시기 예상 및 장기 전망
고졸 연차로 2017년에 입단해 어느덧 프로 10년 차에 접어들었으나, 포수 시절과 투수 전향 초창기 2군 체류 기간이 길었던 탓에 첫 FA 권리 취득 타임라인은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첫 FA 자격 취득 예상 시점: KBO 공식 등록 일수 충족 여부에 따라 빠르면 2027~2028시즌 종료 후 예상
전망: KBO 규정상 1군 엔트리에 부상이나 징계 없이 매 시즌 성실하게 잔류하여 등록 일수(145일 이상)를 가득 채워야 1년의 경력이 적립됩니다. 과거 사생활 불륜 논란과 출장 정지 징계 탓에 등록 일수 손실을 입었던 만큼, 앞으로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에서 잡음 없이 풀타임 이닝을 소화하며 일수를 채우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리그 전체적으로 '선발과 불펜이 모두 가능한 군필 우완 정통파 투수' 카드는 쓰임새가 훌륭하므로, 사생활 리스크를 실력과 모범적인 멘탈로 세탁해 만 30대 초반에 첫 FA 시장에 진입한다면 가치 있는 시장의 평가를 이끌어낼 잠재력이 존재합니다.
결론: 주홍글씨를 지워내야 할 거인 마운드의 고독한 승부사
나균안은 2026년 현재 포수 실패라는 시련을 투수 전향 신화로 멋지게 극복했으나, 철없던 시절의 뼈아픈 사생활 스캔들과 이혼이라는 가혹한 주홍글씨를 가슴 깊이 새긴 채 고독하게 속죄의 공을 던지고 있습니다. 사직 야구장 마운드 위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의 묵직한 포크볼은 여전히 거인 군단이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데 있어 매력적인 카드이지만, 팬들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온전히 그의 몫으로 남아있습니다. 법적 이혼 성립으로 사생활 잔혹사를 완전히 매듭지은 만큼, 오직 성숙해진 사생활 실천과 성실한 피칭으로 팬들에게 진심 어린 반성문을 써 내려갈 나균안 선수의 행보를 야구계는 숨죽여 주목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나이 / 고향 | 28세 (만 28세)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
| 현재 소속 | 롯데 자이언츠 (No.4 / 투수) |
| 2026 연봉 | 1억 8,000만 원 (지표 하락 및 징계 여파 소폭 삭감 단년 계약) |
| 병역 사항 | 예술체육요원 편입 완료 (2023 항저우 AG 야구 금메달 특례 군필) |
| 출신 학교 | 마산무학초 → 마산신월중 → 마산용마고 졸업 |
| 사생활 결말 | 2026년 현재 전 배우자와의 법적 이혼 절차 최종 완료 (양육권은 전처 귀속) |
| 첫 FA 시기 | 1군 등록 일수 누적 페이스에 따라 빠르면 2027~2028년 시즌 종료 후 유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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