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암흑기와 도약을 모두 함께한 뒤 2026시즌 자유계약선수(FA) 이적으로 호랑이 유니폼을 입은 좌완 파이어볼러 김범수 선수의 나이, 프로필, 20억 원 규모의 KIA 이적 계약 조건과 연봉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강속구 투수인 친동생 김윤수 선수와의 형제 서사, 전시근로역 병역 이력, 기혼 일상과 2028년까지 약속된 계약 기간 및 향후 전망을 최신 기준으로 한눈에 확인하세요.
한화 이글스 마운드에서 시원한 포효와 불같은 파워피칭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김범수(Kim Bum-soo) 선수가 2026시즌, 데뷔 후 첫 유니폼 변화를 선택하며 KIA 타이거즈의 핵심 좌완 불펜으로 새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강속구 우완 김윤수 선수와 함께 KBO를 대표하는 '150km/h 강속구 투수 형제'로도 명성이 자자한 김범수 선수의 상세 프로필과 초대형 이적 비화, 가족 이야기를 2026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완벽히 정리해 드립니다.
1. 김범수 프로필 및 신체 조건
김범수는 충남 아산 출신으로, 야구 명문 천안 북일고 시절부터 고교 야구 판도를 흔들었던 특급 좌완 파이어볼러 유망주였습니다.
이름: 김범수 (金範洙)
생년월일: 1995년 10월 3일 (2026년 기준 나이 32세/만 30세)
고향: 충청남도 아산시
학력: 온양온천초 - 온양중 - 북일고등학교
신체 조건: 키 181cm / 몸무게 92kg (ENFJ, 좌투좌타)
특이 사항: 일상생활은 오른손을 주로 쓰지만 야구 투구는 왼손으로 하는 '우투좌타형' 스위치 재능의 소유자입니다.
입단 경로: 2015년 KBO 신인 드래프트 한화 이글스 1차 지명
중학교 시절 고관절 수술 여파로 1년 유급하여 1995년생임에도 2015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 사연이 있습니다.
2. 2026년 연봉 및 타이거즈 FA 이적 계약 (20억 규모)
2025시즌 정규시즌 7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25라는 눈부신 커리어 하이와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 0의 짠물 피칭을 선보이며 '좌완 최대어'로 가치를 끌어올렸고, 2026년 1월 전격적으로 이적을 확정 지었습니다.
| 항목 | 상세 내용 |
| FA 계약 기간 | 2026년 ~ 2028년 (3년 보장 계약) |
| FA 계약 규모 | 총액 20억 원 (계약금 5억 원 + 연봉 총액 12억 원 + 인센티브 3억 원) |
| 2026년 연봉 | 4억 원 (FA 계약에 따른 고액 연봉자 반열 안착) |
| 소속 팀 이력 | 한화 이글스 (2015~2025) → KIA 타이거즈 (2026~현재) |
👉 포인트: KIA 구단은 노련하고 경기 경험이 풍부하며 타자를 구위로 압도할 수 있는 좌완 불펜 수집을 위해 김범수에게 과감히 20억 원을 베팅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신예 우완 양수호를 지명했습니다.
3. 가족관계: KBO 역사상 최강의 '150km 형제 투수'
야구팬들 사이에서 김범수 선수의 형제 서사는 매 경기 맞대결 때마다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흥행 수표입니다.
동생 김윤수 선수와의 케미: 친동생은 삼성 라이온즈의 부동의 우완 파이어볼러 김윤수 선수입니다. 형은 좌완으로 150km/h, 동생은 우완으로 150km/h 중반대의 강속구를 사정없이 꽂아 넣는 축복받은 야구 유전자 집안입니다. 팬들은 향후 호랑이 유니폼의 형과 사자 유니폼의 동생이 펼칠 불꽃 튀는 대결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혼 여부: 기혼
오랜 기간 묵묵히 곁을 지켜주며 힘이 되어준 연인과 2022년 12월 10일 백년가약을 맺고 심리적으로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야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4. 군대(병역): 전시근로역 판정
병역 상태: 전시근로역 (군 면제)
학창 시절 거쳤던 고관절 수술 및 재활 이력으로 인해 신체검사 결과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덕분에 전성기 나이대에 군 공백에 따른 기량 저하 리스크 없이 롱런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5. 플레이 스타일 및 별명 비화: '매력 만점 파이어로더'
장점: 마운드 위에서 도망가지 않고 타자의 정면을 향해 묵직한 패스트볼을 뿌려 삼진을 잡아냅니다. 삼진을 잡은 직후 짜릿하게 터트리는 포효 세레머니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이자 팀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리는 원동력입니다.
보완 과제: 커리어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붙던 제구력 난조(볼넷)와 급격한 멘탈 기복은 여전한 과제입니다. 2026시즌 초반 이적 압박감 등으로 다소 자책점이 올라간 상태(5점대 평균자책점)지만, 워낙 구위가 훌륭해 실전 감각이 올라올수록 타이거즈 필승조의 한 축을 든든히 지탱할 자원입니다.
별명: 괴씸이 (한화 시절 넘치는 투지와 개성 있는 플레이로 팬들이 애정을 가득 담아 지어준 독특한 별명입니다.)
결론: 붉은 유니폼을 입고 비상하는 독수리
김범수는 2026년 현재 고향과도 같았던 대전 마운드를 떠나 광주 챔피언스 필드의 새로운 심장부로 거듭나기 위한 가치 있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억 원이라는 금액에 걸맞은 좌완 필승 카드로 거듭나기 위해 미트를 향해 거침없이 공을 뿌리는 그의 지독한 승부욕은 KIA의 V13 왕조 수성에 완벽한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2028년까지 약속된 그의 찬란한 두 번째 야구 여정을 응원합니다.
| 구분 | 내용 |
| 나이/고향 | 32세 (만 30세) / 충청남도 아산시 |
| 현재 계약 | 3년 최대 총액 20억 원 (2026~2028시즌 / 외부 이적) |
| 2026 연봉 | 4억 원 |
| 병역 사항 | 전시근로역 완료 (고관절 수술 이력으로 면제) |
| 가족관계 | 아내, 부모님, 형, 남동생 김윤수 (삼성 라이온즈 투수) |
| 다음 FA 시기 | 2028년 시즌 종료 후 (두 번째 자유계약 시장 진입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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